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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 서거 9주기를 맞이하여 한국인권문제연구소의 복원을 시작하려 합니다. 인권연은 1998년 3월 31일을 기해 잠정적으로 패쇠되었고, 인권연 동지들은 유사한 이름으로 별도의 단체를 만들어 오랜동안 동지애를 지켜왔으나 고 이선주 목사님 등 연로하신 선배들이 한분씩 돌아가시면서 소멸되었습니다. 1997년, 김대중 대통령은 건강상 마지막 방미가 될 것같다고 말씀하시고, 동지들이 다시한번 나서서 조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이에, 구 인권연 동지들이 급히 97대선 민주당 후보였던 정동영 대선지원단을 꾸리고 활동에 들어가게 되었으나 안타깝게도 패하여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정권이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더욱 더 안타까운 일은 이명박, 박근혜 두 전 대통령이 사익에 눈이 멀어 민주주의를 훼손시키고 국정을 농락하여 두분 모두 교도소에서 여생을 마감해야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한국인권문제연구소는 이제 초당적 입장에서 조국의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선민주 후통일이라는 원래의 목표를 향해 또다시 앞장서게 되었습니다. 젊은 청년들이 참여하여 흥사단, 한민통, 인권연으로 이어진 재외동포 민족운동의 정신을 이어 나아가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2018년 8월25일 장현석  전 한국인권문제연구소 기획간사 (1994 ~ 1998) 현 한국인권문제연구소 재건 준비위원 자세한 문의는 eonhair@gmail.com 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Korean Institute for Human Rights 사진 왼쪽부터, 장현석,  서홍석 박사님 (80년대 부터 인권연 중앙이사로 활동하신 원로),  김치환 장로님 (90년대 부터 인권연 중앙이사로 활동하신 원로),  신대식 목사님 (한민통 의장을 역임하셨고, 인권연을 이끌어 주신 원로),  고대현 회장님 (현 세계한인민주회의 미주대표를 맡고계신 인권연 원로),  윤득중 선쟁님 (망명초기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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